밖에서 볼 땐 평범하지만, 안에서 바라보면 늠름한 풍경을 병풍처럼 두른 병산서원의 대청마루,
초록에서 보라로 물들어 가는 섬진강의 아름다움, (나의 문화 유산 답사기 3권 중 - 유홍준)
- 가서 보아야만 볼 수 있는 것들이 있습니다.